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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도 필리핀에서 사역중이십니다.
한국에서 시골에 교회없는 마을에서 개척하셔서..
사역하시다가 필리핀에 뜻을 품고 나아가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선교사님들에 대한 마음은 남 다른것 같습니다.
두분의 선교사님들이 저보다 아주 나이가 많으실줄 알았는데..
10살도 채 차이가 안나는것을 볼때
주님앞에 저렇게 열심히 노력하며, 하나님나라에 열매맺는 일을 열심히 하고계시는데 과연 이땅에서 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처한 위차가 모두 선교지란 말씀
늘 맘에 세기고 살겠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할때 몽골도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안에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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