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교회 친구에게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선물받으면서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세상사는 모든 것이 감사해야 할것들 투성인데
>모르고 살아온 내삶이 너무 죄스러웠습니다.
>내려놓지 못해도 이만큼에 감사함을 주시고
>항상 응답해주시는 주님이신데.. 라는 생각에요.
>주님이 항상 곁에 계심을 원했는데, 항상 곁에
>계셔주심을 몰랐던 것이 죄스럽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아직 내려놓음이 몸에 익지 않았지만,
>내려놓음으로 다가갈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용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멀리 계신줄 압니다.
>기도로 힘을 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eleven

2007.02.04 02:12:26

Wow! Eine neue deutsche Fanseite uber Orlando. Wirklich super!!! Kompliment!!!

Mr.Chenpharm

2007.02.04 09:24:33

Discount tramadol quantity http://32url.com/?sCAD buy quality tramadol http://32url.com/?NYsY cheap tramadol cod http://32url.com/?zQcM tramadol cheap http://32url.com/?tRr1 buy tramadol hc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1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846 미래 계획 없이 살아야 하나요? [1] 다니엘 2006-08-17 15525
845 여기는 일본 오사카입니다. *^^* [2] 강미란 2007-08-08 15525
844 단기 사역중 아동 프로그램에 관하여 [1] 강민아 2005-01-06 15525
843 내려놓음 책을 읽고... 이재선 2006-12-19 15525
842 선교사님 고맙습니다. [1] 최영두 2008-11-25 15525
841 잔잔한 감동이 젖어 오네요 하은맘 2007-01-05 15525
840 두번째글... [1] 무명... 2007-01-06 15525
839 영국 본머스에서~ 양순석 2008-01-28 15525
838 선교사님 [2] 모황성 2007-05-06 15525
837 감사 [1] 김정민 2006-03-05 15525
836 선교사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우문선 2006-11-14 15525
835 오랜만입니다. [2] 김성경 2006-08-01 15525
834 [펀글] '내려놓음'을 읽고(정순태) [1] 최재혁 2006-08-21 15526
833 안녕하세요 교수님 박재혁 2008-10-13 15526
832 선교사님~~ 전용운 2008-11-04 15526
831 좋은책 감사드려요 ..... 2006-12-26 15526
830 내려놓아야 할것들~~ 정미화 2006-10-14 15526
829 감사합니다.. [1] senaserin 2006-07-28 15526
828 파이팅!!! 최성혜 2008-02-14 15526
827 안내를 부탁드려요 [2] 이복윤 2006-11-13 15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