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 너무답답해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제가 모르고 지은 죄보다 알면서 지은 죄가 너무 많습니다
교만과 거만함 타락과 방탕한 생활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죄 많은 죄인을 용서 해주실까요?
어머님께서 기도를 하시면 하나님께서 저를 밑바닥까지 떨어뜨린후에 다시 세워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죄인을 아직까지는 사랑하고 계시는건지 궁금하고 답답해서 적습니다.저는 지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하나님 말씀대로 밑바닥까지 왔습니다. 너무 교만했고, 방탕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죄인을 용서 해주실지도 걱정이 됩니다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를 드려야 하는지 몰라서 선교사님께 청합니다..바쁘신줄 알면서 글을 올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0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1086 오랜만이지요.. 손지원 2004-11-26 15566
1085 선교사님 감사 합니다. 임지연 2009-01-15 15566
1084 목양교회 단기선교팀 일정 확정 [1] 이진우 2005-05-04 15566
1083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토론토에서. [1] 이인숙 2006-03-21 15566
1082 안녕하세요? [1] 황민아 2004-09-19 15566
1081 [re] 감사합니다. 오 지혜 2009-02-12 15565
1080 [re] 왜 미국으로 다시 오시려구하죠? 뉴욕에서 2006-12-02 15564
1079 내려놓음을 읽고나서.. 정진이 2006-12-07 15564
1078 샬롬!! 권오승 2004-08-31 15564
1077 한국방문... 이진우 2005-09-29 15563
1076 이용규 선교사님!! [2] 이진우 2005-03-11 15563
1075 일본에서 보내는 메일입니다... [1] 오성혜 2005-11-17 15563
1074 바쁘시겠지만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요?^-^ [1] 박기범 2006-02-02 15563
1073 안녕 [1] 영원한 벗 2004-09-12 15563
1072 초등학교때부터 결혼후까지 교회생활속에서 성령충만한 삶을 누린적이 거이 없네요.. [1] 박서연 2009-03-02 15562
1071 큰 깨달음과 은혜, 그리고 감동 감사합니다. 민희 2009-05-31 15562
1070 다시 부탁드립니다.... [3] 박기범 2005-09-06 15561
1069 '몽골하늘 가득 하나님사랑'이라는 네이버카페에서 안은정 2008-09-08 15561
1068 몽골 재방문... [2] 이진우 2005-08-26 15560
1067 생일 축하 [3] 영원한 벗 2004-11-16 15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