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7일전 지인으로 부터 받은 내려놓음을 어제 읽었습니다.  
생각지도 않던 출장길에 책을 가지고 갔다가 집에까지 오는 2시간 남짓한 시간에 절반을 읽고 책에 이끌려 집에서 새벽까지 한권을 다 읽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자녀로서 항상 세상적인 것에 목매며 살아가고 세상적인 것에 두려워하며 살던 제가 이 한권의 책으로 마음의 평안함을 갖고 주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동안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생각했습니다
.
이 선교사님께서 쓰신 이 한권의 책이 빛을 잃어가던 단 1명의 신도에게만이라도  구원의 빛을 열어주었다면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시겠지요!
너무나 감격스럽고 감사합니다.  저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길을 알려주셨으니까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책을 나눌 계획입니다.  이 책을 써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안에 승리하시고 이용규 선교사님의 사역을 위해 저 또한 하나의 기도 제목으로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1086 '내려놓음' 을 읽고...... [1] 김성숙 2006-09-06 15514
1085 우리의 주님이 원하시는것,,,, 김성주 2006-09-07 15902
1084 하나님, 너무 좋으신분. 낙타무릎 2006-09-08 15535
1083 I am reading the book with tears of waterfall. [124] Hyunsoo E 2006-09-08 40528
1082 성도 2사람 부탁합니다 [2] 곽윤덕 2006-09-08 15473
1081 모든걸 내려놓으신 선교사님의 책을 읽고..^^ 남윤순 2006-09-08 15513
1080 선교사님께.. (질문이 있어서.. ^^;) [1] 주님안에 거함. 2006-09-10 15505
1079 Happy Birthday! ^^ [2] 유종우 2006-09-11 15505
1078 선교사님께^^ 김소영 2006-09-11 15499
1077 Seven years in C. for Tibetan [1] Sonamkim 2006-09-12 15486
1076 천국의 노마드를 꿈꾸며... 조인식 2006-09-13 14442
1075 내려놓음... [1] 청년부 자매 2006-09-13 15491
1074 주현 언니...저 진아에요 ^^ [1] 김진아 2006-09-13 15504
1073 인내하며 충분히 낮아지기 김지연 2006-09-14 15498
1072 아버님의 유언 이태규 2006-09-14 15493
1071 새로운 발견... 이주영 2006-09-14 15524
1070 내려놓음.. 조인식 2006-09-15 11871
1069 "우리 언제 모여요?" soree 2006-09-15 15494
1068 내려놓음을 읽고.... hyun woo kim 2006-09-16 15513
1067 독일에서 안부인사... [1] 김은중 2006-09-19 15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