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해서 그냥 문안 인사차  들렸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으로 여전히 바쁘시겠죠~
그런 선교사님의 모습을 상상하며 저도 기도 할 때마다 선교사님을 위해
중보하고 있습니다.
요즘 저는 저의 비전을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35세라는 늦은 나이기는 하지만 ...^^ 저의 1차적인 소명뿐 만이 아니라 혹 2차적인 소명 가운데 제가 주님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부분이 있나해서 주님께 비전을 보여 달라고 간구 하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최근 내가 중고등부 때 특히 대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진정 하나님께 반응하며 살았다면  지금의 내 모습이 많이 달라졌을 거라는 생각을 하다가, 문뜩 지금부터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이 원하는 삶을 살기로 작정하고 노력하고 있으니 10년 혹은 더 걸리더라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나의 모습이 분명 바껴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 마음속에서 기쁨이 흘러 나옵니다.
선교사님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제 글 읽는 것 때문에 피곤 하실까 싶어
이쯤하겠습니다.
종종 들려 선교사님 안부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선교사님 내외분을 위해 항상 기도 하는
형제 자매님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어려운일이 있을 때마다 힘내시기를 하나님께 기도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0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866 피자 한 판의 행복 황운고 2006-12-29 15506
865 작은 도움이지만 드리고 싶습니다 [1] 김 재중 2006-12-29 14020
864 부흥회 강사 청빙가능할까요? [1] 신영민 2006-12-30 15436
863 ^^내려놓음 책 감사드립니다.. 김미진 2006-12-30 15487
862 주님의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양회현 2006-12-31 15723
86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은경 2007-01-01 15524
860 적절한 때에 읽게 하신 책... sunshine 2007-01-02 15517
859 몽골땅을 기억하며... appoly 2007-01-02 13740
858 정말 방갑구^^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9] 귀염둥이^^ 2007-01-03 18409
857 내려놓음의 비밀을 접하고... 김정연 2007-01-03 15489
856 선교사님께 은애령 2007-01-03 15504
855 내려놓음 [1] 지훈맘 2007-01-04 15493
854 가르침을 주소서 [1] 김영진 2007-01-04 15486
853 책 잃고 은혜 받아서 손님 2007-01-05 15542
852 잔잔한 감동이 젖어 오네요 하은맘 2007-01-05 15525
851 이 선교사님! 고맙습니다! 이종만 2007-01-05 15523
850 몽고 위한 기도 신종오 2007-01-05 15507
849 "내려놓음" 서평 이재정 2007-01-05 13699
848 제글을 꼭 읽어주세요. [2] 무명... 2007-01-05 15471
847 두번째글... [1] 무명... 2007-01-06 1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