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30여년을 교회에 다녔지만(모태신앙)
최근에 와서야 하나님의 허락하심으로
새롭게 세상을 보는 눈을 뜨게 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제 아내의 권유에 의해 선교사님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얼마나 놀라우신지요.
하나님께 쓰임을 받으시는
선교사님이 참 부럽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불러 주실때까지
연단을 받으며 기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삶에 축복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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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726 샬롬 곽나영 2007-12-22 15518
725 최주현선교사님! [2] 홍혜원 2007-01-10 15518
724 저한텐 왜 소명을 주시지 않는걸까요? [1] 익명 2007-06-30 15517
723 감사합니다.. [2] 정금주 2006-06-29 15517
722 선교사님, 책 너무 감사합니다. [1] 가브리엘찐 2006-08-22 15517
721 오랜만입니다! [1] 이재문 2006-08-24 15517
720 적절한 때에 읽게 하신 책... sunshine 2007-01-02 15517
719 내려놓음을 읽고 [1] 정은선 2006-07-20 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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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선교사님 은아 2009-04-14 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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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내려놓음 김용학 2007-02-14 15516
713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의 때 이복윤사모 2007-02-14 15516
712 아시나요? [1] 최재혁 2006-08-17 1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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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선교사님.^^ [1] 김지영 2008-08-03 15516
709 안녕하세여~^^ 서지영 2006-09-20 15516
708 선교사님~!! 이준우 2007-11-01 15516
707 아직도 향유옥합을 깨뜨리지 못했습니다. [1] 강 진영 2006-08-28 15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