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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하며 격려합니다.

조회 수 15472 추천 수 0 2007.03.07 08:54:09
먼저 저는 A국에서 한텀 사역을 마치고 안식년을 맞은 동역자입니다.
몽골이나 A국이나 동병상련의 경험이 많은것 같습니다.
내려놓음으로 열방을 향해 전진하시는 선교사님의 모습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역에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의 삶이 전에 내려놓은 것 보다 이제 내려 놓아야 할것들이 더 많은것이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평생에 주님만으로 충분하여 주님만으로 살수있는 동역자 되기를 원하며 아름다운 주님의 동역자되심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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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감사하네요

  • *^^*
  •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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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감동입니다.

  • 송희
  • 200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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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

  • 이진우
  • 200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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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읽고나서..

  • 정진이
  • 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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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세요!

  • 이윤우
  • 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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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의 맑은 영혼에 감동 받았습니다.

  • 진실이
  • 200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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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엇이 '내려놓음'인가요? [1]

  • 황재희
  • 200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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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메마른 영혼에 모처럼 시원한 소나기

  • 권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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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서로 다른 평가들..

  • 성진용
  •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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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읽고서

  • 이재찬
  •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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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수능을 치룬 고3입니다..ㅎ

  • 은영
  •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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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읽고서

  • 손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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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선교사님께

  • 권지은
  •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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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의 행복을 저에게도...

  • 김명숙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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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선교사님 보세요... [1]

  • 김기명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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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주님과 선교사님 모두에게 ..

  • 전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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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교사님..

  • 슈까™
  • 200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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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감사,무한 감동

  • 김찬배
  • 200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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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 (House of Pal)

  • 안석찬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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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부탁드려요--감사

  • 이복윤사모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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