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믿음'에 대해 재정비를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교사님의 직접적 경험을 통해 동일한 고민과 근심에 빠져있는 청년들에게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있도록 좋은 책 써주신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을 통해 올바른 신앙관을 갖고 생활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너무 혼란스러운 몇달을 보냈거든요.
이렇게 믿음에 대한 갈급함을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통해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진행하시는 모든일에 주님께서 온전히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갑자기 지난 여름 키르기즈스탄에서 만난 친구가 보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