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글 수 1,646

안녕하셨어요? 선교사님...

조회 수 15469 추천 수 0 2007.02.27 12:08:45
박순희
지난 1월중에 브라질에서 있은 남미코스타에서 만나뵙고, 선교사님의 사역들을 증거하시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신 놀라우신 은혜로 눈물이 날만큼 감동이 되었던 칠레에서 간 박순희 집사라고 합니다..
주신 홈페이지를 통해서 들어와보니, 역시 선교사님의 글들을 통해서도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 , 진솔하신 마음이 엿보임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예비해주신 선교사님의 사역들을 통해서 몽골..그땅곳곳이
주님의 축복이 임하시는 곳이 될줄 믿습니다..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선교사님!!!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4910&act=trackback&key=8e7
수정... 삭제 목록

이용규

2007.02.27 23:17:17

반가와요. 앞에 답글에도 같은 글이 올라서 그곳에 글 남겼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508
766 제가 있는 지역에서 선교를 제일로 하는 교회를 알고싶습니다. 정가은 2009-04-28 15532
765 선생님.. 저 지은이에요 ^^ [1] 김지은 2008-02-07 15532
764 내려놓음을 통해 얻은 진정한 자유 [1] 배소현 2007-02-07 15532
763 안녕하세요.. [2] 이진우 2006-12-06 15533
762 선교사님~ 김예승 2008-07-30 15533
761 안녕하세요? [1] 연용하 2006-07-14 15533
760 목사님안녕하세요. 김혜영 2009-01-05 15533
759 캐나다 중부에서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박소현 2006-10-28 15533
758 추억이라는 하나님의 선물 [1] 이재원 2004-07-28 15533
757 청년 집회 강사 섭외 건. [3] 이동규 목사 2007-02-10 15534
756 동연엄마~~~~~ [1] 황영옥 2006-03-29 15534
755 선교사님 잘 도착했습니다 [1] 박찬희 2006-06-30 15534
754 감사합니다 김영운 2006-05-08 15534
753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 [1] 주님향기 2006-07-18 15534
752 '내려놓음'을 통하여 깨어짐 성주희 2009-02-03 15534
751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김대원 2009-05-15 15534
750 paichai 문예 이경수 [1] 이경수 2008-01-29 15534
749 내려놓음 잘 읽었습니다. [1] 오인용 목사 2006-03-09 15534
748 든든한 기도의 동역자. 황영옥 2004-08-28 15534
747 몽골에 관한 속보를 보다가... [1] 김유진 2008-07-02 1553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