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 달라스에 사는 박은영이라고 합니다.
중남미 선교 대회때 오셔서 직접 얼굴을 뵐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다니는 연합장로교회는 선교를 위해 달려가는 교회입니다. 많은 선교사님들을 후원하고 있고 또 full time 선교사로 나가시려 대기중이신 분들도 꽤 계십니다.
선교사님의 옛날 글들을 읽다가 "사역자의 내려놓음"과 "가정의 내려놓음"에 많은 것을 깨달으면서 아직 한창 자라고 있는 저희 교회에게 이 글을 알리면 얼마나 많은 힘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그 글들을 퍼갈수 있는지요?  
이 마지막 시대에 주 앞에서 순수하게 오직 성령님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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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746 역시나 내려놓음...선교사님 화이팅입니다. 김희주 2006-10-31 15520
745 어리숙한 질문... [1] 민이 2006-07-31 15520
744 *^^* [1] 김성경 2006-08-01 15520
743 여수은현교회 보았습니다 정완훈 2006-08-10 15519
742 몽골 온라인 신문 추천 부탁 서영욱 2005-10-25 15519
741 하나님 사랑과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1] 장은영 2006-07-14 15519
740 샬롬, 하나님의 뜻이 가장 선함을 다시금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임고은 2006-10-17 15519
739 안녕하세요 이용규 선교사님 동석형젭니다. [4] 최동석 2006-05-18 15519
738 존귀한 사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적치유 2006-10-24 15519
737 버드입니다 버드 2009-07-02 15519
736 감추고 싶은 영혼 깊은곳을 밝게 볼수 있는 기쁨 주신 주님께 영광을 선교사님 께 감사를 김덕선 2006-11-04 15519
735 안내를 부탁드려요 [3] 이복윤 2006-11-06 15519
734 깊은 수렁속에서 만난 선교사님... 김정극 2007-02-02 15519
733 선교사님 동석형제입니다. [1] 최동석 2006-06-14 15519
732 존경스럽습니다 연규권 2006-11-30 15518
731 내려놓음을 읽고서 이재찬 2006-12-14 15518
730 내려놓음을 마음속에 담고 손호석 2007-03-17 15518
729 잃어버린 아들이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 이라는 것... 우성권 2007-09-27 15518
728 몽골 교회생활이 가능할까요 목사님? [1] jun 2008-10-31 15518
727 자유함 [1] 김태정 2006-08-23 15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