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 달라스에 사는 박은영이라고 합니다.
중남미 선교 대회때 오셔서 직접 얼굴을 뵐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다니는 연합장로교회는 선교를 위해 달려가는 교회입니다. 많은 선교사님들을 후원하고 있고 또 full time 선교사로 나가시려 대기중이신 분들도 꽤 계십니다.
선교사님의 옛날 글들을 읽다가 "사역자의 내려놓음"과 "가정의 내려놓음"에 많은 것을 깨달으면서 아직 한창 자라고 있는 저희 교회에게 이 글을 알리면 얼마나 많은 힘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그 글들을 퍼갈수 있는지요?  
이 마지막 시대에 주 앞에서 순수하게 오직 성령님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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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746 선교사님의 맑은 영혼에 감동 받았습니다. 진실이 2006-12-08 15485
745 승리하세요! 이윤우 2006-12-07 15444
744 내려놓음을 읽고나서.. 정진이 2006-12-07 15564
743 안녕하세요.. [2] 이진우 2006-12-06 15533
742 "내려놓음" 감동입니다. 송희 2006-12-05 15494
741 감사하네요 *^^* 2006-12-04 15399
740 아랫분 글을 읽고.. 박소희 2006-12-04 15514
739 [re] 무엇이 '내려놓음'인가요? 이정웅 2006-12-04 12516
738 교수님 버드나무에 동석입니다 [1] 동그라미 2006-12-04 15510
737 [re] 무엇이 '내려놓음'인가요? [1] 뉴욕에서 2006-12-04 13897
736 무엇이 '내려놓음'인가요? [5] 서현선 2006-12-04 17780
735 삽화로 사용한 사진들 [1] 장혜련 2006-12-04 15480
734 God가 진정 어디있는지 모르는 사람들 김선진 2006-12-04 15515
733 [re] 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무익한 종 2006-12-03 15529
732 감사합니다. 주은진 2006-12-02 15481
731 내려놓음 . 이 책을 통해 너무 많은 도전과 은혜와 위로를 받았어요. 샬롬 2006-12-02 15498
730 [re] 선교하는데 조차도 학벌? 뉴욕에서 2006-12-02 15415
729 [re] 왜 미국으로 다시 오시려구하죠? 뉴욕에서 2006-12-02 15564
728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한나 2006-12-02 15495
727 선교사님말씀에 깊은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박소희 2006-12-02 15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