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토론토에 살고 있는
평신도입니다
선교사님의 책을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 또한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많은 고민과 생각을
가지고 한쪽발을 세상에서 떼지못 하느는 하나님의
나약한 어린양입니다
아내와 번갈아 가면서 이책을 읽고 제 자신을 다시한번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건강하시고 선교사님 사역에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 웹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3-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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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726 샬롬 곽나영 2007-12-22 15518
725 최주현선교사님! [2] 홍혜원 2007-01-10 15518
724 저한텐 왜 소명을 주시지 않는걸까요? [1] 익명 2007-06-30 15517
723 감사합니다.. [2] 정금주 2006-06-29 15517
722 선교사님, 책 너무 감사합니다. [1] 가브리엘찐 2006-08-22 15517
721 오랜만입니다! [1] 이재문 2006-08-24 15517
720 적절한 때에 읽게 하신 책... sunshine 2007-01-02 15517
719 내려놓음을 읽고 [1] 정은선 2006-07-20 15517
718 언어는 사랑입니다.... 이지성 2007-12-28 15517
717 선교사님 은아 2009-04-14 15517
716 사역요청으로 문의드립니다. [1] 이택환 2006-10-31 15517
715 이레교회 주소 알수있을까요 ? [2] 이영미 2008-01-17 15517
714 내려놓음 김용학 2007-02-14 15516
713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의 때 이복윤사모 2007-02-14 15516
712 아시나요? [1] 최재혁 2006-08-17 15516
711 책을 일고 나서,,, 이선우 2007-03-05 15516
710 선교사님.^^ [1] 김지영 2008-08-03 15516
709 안녕하세여~^^ 서지영 2006-09-20 15516
708 선교사님~!! 이준우 2007-11-01 15516
707 아직도 향유옥합을 깨뜨리지 못했습니다. [1] 강 진영 2006-08-28 15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