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려놓음' 읽고 그간 갈피를 잡지 못하던 나의 고민과 비전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읽는 내내 나와 같은 신앙의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었구나 느끼게 됩니다
주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내려놓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하나님 말씀을 통하여 구체적인 비전을 이루기 위해
'내려놓는' 작업을 쉼없이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한국에서도 함께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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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4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2
1066 감사합니다. 권나원 2008-05-01 15505
1065 선교사님께.. (질문이 있어서.. ^^;) [1] 주님안에 거함. 2006-09-10 15505
1064 Happy Birthday! ^^ [2] 유종우 2006-09-11 15505
1063 선한목자젊은이 교회입니다 김보명 2007-07-22 15505
1062 저도 내려놓은 건가요?? [1] ^^ 2006-09-26 15505
1061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1] 이요한 2006-08-25 15505
1060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조선아 2006-12-28 15505
1059 선교사님... 정미숙 2007-12-13 15505
1058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무어라 드릴말씀이.. [1] 연용하 2006-07-24 15505
1057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최성경 2007-05-07 15505
1056 '내려놓음'을 읽고 [1] 서대승 2006-06-12 15505
1055 눈물로 읽은책.. 장경희 2006-11-17 15505
»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는 사역되길~ 황희정 2006-11-17 15505
1053 인사드립니다. 김성철 2007-07-06 15506
1052 선교사님 [2] 박찬희 2007-02-26 15506
1051 하늘 자매님... 자물쇠를 걸면 저도 읽지 못해요. 이용규 2006-04-15 15506
1050 내려놓음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1] 새벽바람 2006-12-25 15506
1049 선교사님... j.h 2006-09-29 15506
1048 피자 한 판의 행복 황운고 2006-12-29 15506
1047 좀더 기도해보겠읍니다 김선옥 2007-04-06 15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