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 큰아이 동연이의 이름을 지을때 어떤뜻으르 지으셨는지요
저는 믿지않는 시댁과 저희 둘째아이 (아들이기때문) 이름으로 곤경에처해있습니다 부모님은 작명가를 통해 사주팔자를 보고 지으라는거죠
난감하게두 .... 그래서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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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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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 내려놓음... sunny 2006-12-28 15473
1365 항상 함께 해주시는 주님 정은지 2007-06-06 1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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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앰프와 마이크 [1] 이진우 2006-07-24 1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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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내려놓음의 행복을 저에게도... 김명숙 2006-12-15 15476
1347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기도 2007-05-30 15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