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 달라스에 사는 박은영이라고 합니다.
중남미 선교 대회때 오셔서 직접 얼굴을 뵐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다니는 연합장로교회는 선교를 위해 달려가는 교회입니다. 많은 선교사님들을 후원하고 있고 또 full time 선교사로 나가시려 대기중이신 분들도 꽤 계십니다.
선교사님의 옛날 글들을 읽다가 "사역자의 내려놓음"과 "가정의 내려놓음"에 많은 것을 깨달으면서 아직 한창 자라고 있는 저희 교회에게 이 글을 알리면 얼마나 많은 힘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그 글들을 퍼갈수 있는지요?  
이 마지막 시대에 주 앞에서 순수하게 오직 성령님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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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1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926 이용규 선교사님께... 장현주 2007-03-25 15485
925 태어나서 고마워요 [2] 조아람 2007-03-23 15466
924 새 임지로 떠납니다. [2] 이진우 2007-03-22 15482
923 너무나 진한 감동!!!!!!! 남 재희 2007-03-22 15507
922 주님의 은혜 가득! 찰리 정 2007-03-22 12411
921 감사합니다..^^ 황범진 2007-03-21 15501
920 감사합니다. 최재준 2007-03-20 15486
919 내려놓음을 마음속에 담고 손호석 2007-03-17 15518
918 내려놓음을 읽고 최정현 2007-03-17 15486
917 내려놓음의 도전 조근상 2007-03-17 14422
916 내려놓음을 읽고 루디아 2007-03-15 15477
915 선교사님 긴급입니다..^^ [1] 송한나 2007-03-12 12766
914 '내려놓음' 저를 향한 말씀입니다. 송찬미 2007-03-10 12568
913 내려놓음과 신문기사 박동주 2007-03-09 15483
912 내려놓음을 읽고 새순 2007-03-08 15481
911 죄송합니다아~ [1] 김성준 2007-03-08 15485
910 선교사님의 기도모습 정하나 2007-03-08 15528
909 은혜에 감사드려요, 어린양 2007-03-08 15467
908 선교사님^^ 유진주 2007-03-07 15491
907 축복하며 격려합니다. 정태호 2007-03-07 15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