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스무살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몇일 전 엄마가 선교사님이 쓰신
'내려놓음'을 주시면서 꼭 읽어보라고
하셨는데..
읽지 않고 컴퓨터와 TV에
빠져 있다가 저의 대학 관련 문제로 인해
마음이 급해저 잡게 되었습니다.
첫장부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아니라고 부인해 왔던 저의 신앙적인 교만과
나약함이 너무나 절실히 와 닿고
이야기 하나하나가 마치 저에게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저도 알아채지 못한 저의 문제와
제가 기도해야 할 제목, 다져야 할 믿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서 기뻤습니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886 내려놓음 책을 읽고... 이재선 2006-12-19 15525
885 이용규선교사님 , 봐주세요. [2] Aaron 2006-12-20 15498
884 많이 아픕니다 하늘 2006-12-20 15493
883 낮아짐이 비로소 높아짐을.., [3] 김을수 2006-12-21 15515
882 내려놓음~*^^* 내려놓음~^^ 2006-12-22 15500
881 인연과 섬김 [1] W.T.M SEBA 2006-12-22 15483
880 MIU방문 [1] 이진우 2006-12-23 15502
879 내려놓음을 읽고서.. 이원규 2006-12-24 15521
878 성탄의 메세지를 힘있게 전해주세요 [1] 맑음 2006-12-25 15522
877 [펀글] 잘 믿는데도 너무 힘들어 실망에 빠졌습니다. [1] 최재혁 2006-12-25 15496
876 내려놓음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1] 새벽바람 2006-12-25 15506
875 내려놓음..감동이었어요. 이옥희 2006-12-25 13887
874 좋은책 감사드려요 ..... 2006-12-26 15526
873 감사드립니다 ^^ 주님의아들 2006-12-26 15527
872 여름수련회강사청빙건 이대웅 2006-12-27 13063
871 이용규 교슈님 아니 목사님 [1] 김동주 2006-12-27 15527
870 하늘의 귀한 사명 강진영 2006-12-28 13261
869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조선아 2006-12-28 15505
868 내려놓음... sunny 2006-12-28 15473
867 내려놓음을 읽고 쵠경 2006-12-29 15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