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읽으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 교회 사모님께서 읽어보라고 주셔서 읽게 되었는데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지 않고는 안될것 같아서
이렇게 홈페이지에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입으로는 고백하면서
정말 그 믿음이 누굴 위한 믿음이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선교사님의 책을 읽게 된 것도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라는
확신도 있구요.
이제부터 저도 하나하나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음성을 듣기 위해 애쓰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통해 귀한 깨달음을 얻게 해주셔서..
항상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