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어느날 어머님께 '내려놓음'이란 책을 선물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선물 받은 후 그냥 침대 밑에 한참동안 잠자고 있던 책이었죠
하지만 하나님께서 오늘 저에게 몸살이란 선물을 주시면서
책을 읽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주셨고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회개하였고 또 감사드리며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떻게 살아라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한다 등의
직접적인 가르침과 강요는 책의 어느 부분에서도 볼 수 없었지만
하나님께선 선교사님의 간증을 통하여 제가 강한 메시지를 남겨 주셨습니다.
저의 비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하나님께 부분적인 내려놓음에 대한 나의 모습을 회개하였습니다.
또 이 책을 통해서 조금 더 하나님께로 가까이 갈수있었습니다.
우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쓰임받으신 선교사님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시는 선교사님이 참 부럽고
옆에서 흐뭇하게 미소지으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5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6
926 반갑습니다 [1] 누리아빠 2006-11-30 15428
925 왜 미국으로 다시 오시려구하죠? [5] 선교사가 꿈인 남자의 2006-11-30 15507
924 ㅎㅎㅎ 김형준 2006-12-01 12061
923 하나님의 슬픔 [1] 정규현 2006-12-01 15494
922 이용규선교사님 전형남 2006-12-01 13755
921 축복속의 이전예배 [1] 천경필 2006-12-01 15502
920 선교사님말씀에 깊은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박소희 2006-12-02 15501
919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한나 2006-12-02 15495
918 [re] 왜 미국으로 다시 오시려구하죠? 뉴욕에서 2006-12-02 15564
917 [re] 선교하는데 조차도 학벌? 뉴욕에서 2006-12-02 15415
916 내려놓음 . 이 책을 통해 너무 많은 도전과 은혜와 위로를 받았어요. 샬롬 2006-12-02 15498
915 감사합니다. 주은진 2006-12-02 15481
914 [re] 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무익한 종 2006-12-03 15529
913 God가 진정 어디있는지 모르는 사람들 김선진 2006-12-04 15515
912 삽화로 사용한 사진들 [1] 장혜련 2006-12-04 15480
911 무엇이 '내려놓음'인가요? [5] 서현선 2006-12-04 17777
910 [re] 무엇이 '내려놓음'인가요? [1] 뉴욕에서 2006-12-04 13897
909 교수님 버드나무에 동석입니다 [1] 동그라미 2006-12-04 15510
908 [re] 무엇이 '내려놓음'인가요? 이정웅 2006-12-04 12516
907 아랫분 글을 읽고.. 박소희 2006-12-04 15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