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가지고 주님께 더 나아가려고 하는 고3학생입니다.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통해서, 주님께 나아갈때에 기도할때에 더 큰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꿈을 향해 한걸음더 향할때 선명하고 뚜렷한 발자국하나를 찍을수 있어서 무척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지금 기독교교육학과에 들어가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비전과 꿈을 펼치려고 하는 큰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하고 또 꿈꿀때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행복에 하루하루가 참 감사할 따름이죠. 주님께서 허락하신일을 할때에 선교사님처럼 멋진 준비된자로써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이 한몸 열심히 뛰고싶습니다 선교사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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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05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25
1366 감사합니다. 김인희 2007-08-30 15472
1365 내려놓음... sunny 2006-12-28 15473
1364 항상 함께 해주시는 주님 정은지 2007-06-06 15473
1363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1] kim sang bong 2007-06-07 15473
1362 이용규선교사님, * 김민정 2007-08-30 15474
» 주님의 큰사랑을 알게하신 선교사님께 주정환 2007-09-21 15474
1360 앰프와 마이크 [1] 이진우 2006-07-24 15474
1359 내려놓음을 읽고나서 방문하였습니다.. 조성진 2007-04-29 15474
1358 목양교회 시절, 은혜입니다. ^^ [1] 양은혜 2006-11-06 15474
1357 선교사님! 뵙고 싶습니다 장승규 2007-06-12 15474
1356 선교사님, 저 혹시 기억하세요? ^^ [1] 박충언 2006-11-25 15474
1355 믿음안에서 방황하던 제게... 윤수경 2007-07-02 15475
1354 선교사님 덕분에 믿음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진주 2007-02-24 15475
1353 궁금한 점 질문입니다. [1] 김인희 2007-08-23 15475
1352 안녕하세요. 김은희 2007-09-15 15475
1351 나보다 더 안타까워하셨을 그분.. 이예지 2007-03-26 15475
1350 천국노마드의 꿈을 품었습니다.^-^ 신자경 2006-10-01 15475
1349 선교사님, 이메일을 오래전에 보냈는데 안읽으셔서 여기에 글남겨요^^ [1] 전용운 2007-12-17 15475
1348 영국 집회를 통해서 되돌아 본 나 정성화 2008-02-22 15475
1347 "내려놓음"을 읽고 찬미예수 2007-03-02 15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