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찬양을 들으며 죄와 판단의 짐을 내려놓는것에 대한 부분을 읽다
미루던 안부를 이렇게 전하게됩니다.
먼저, 귀한 두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
사실, 제 개인적으로 주님의 기관에서 일하며, 방송현업으로
또...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자녀로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음과 동시에 성경을 다시한번 읽게되었던 지난 한달
저의 가장 소중한것을 내려놓지 못함에
더 갈구하고...기도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
내려놓음이란 글을 단지 활자로가 아닌
가슴으로 뜨겁게 느끼면서도
그것을 놓지않는 제 자신을보며
고통스러운 시간이 계속 지나고 있습니다. 목사님...
제게 더 많은 기도만이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만이 제 고통의 끝이겠죠...
귀한 글... 제 가슴에 기억될 귀한 책이상의 것인
목사님의 글을 읽던중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