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참으로 놀라우신분입니다 두달이넘게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마지막 남은 제것을 내려놓았다고 생각하며 눈물로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선교사님의 내려놓음을 접하면서 이직도 내려놓지못하고 그가느다란 인간의 끈을 부여잡고있는 제모습을 보았답니다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하지 못했기에 책을 통해서 깨닫게 하시네요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이 허락하신길임을..... 제가 걸어가야 할 길임을.....,,,, 다시한번 마음 깊숙히 새겨봅니다
언젠가 하나님이 허락하신다면 선교사님을 통해 일하셨던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듣고 은혜받으며 그일에 잠시라도 동참하기를 소망합니다....
선교사님의 교회와 가정과 허락하신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하며 예수님처럼 주어진 영혼들을 사랑으로 품으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