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의 글을 제3시를 통해 가끔 읽었어요.
"내려놓음" 책을 통해 선교사님을 더 알게 되어 참 기쁩니다.
이렇게 홈피까지 들어 와 글을 남길 만큼 관심도 생겼구요^^*
책 두권 더 신청해 놓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울 교회 청년부전도사님(내년에 선교사로 나갈 준비중이예요)과
담임목사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중보기도 할 때 선교사님과 가정을 위해서도 기도 하겠습니다.
홈피에 들려 올려진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내려놓음"을 통해 자신을 많이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도전도 받았구요.
사랑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