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회 수 15531 추천 수 0 2006.11.08 18:19:29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전 현재 선교사님과 가까운 곳에 살고 있어요. 어디냐고요? 울란바타르 시, 11구역(종아일 앞)에 살고 있어요.
몽골에 온 지 약 1년 4개월이 되어 갑니다.
그리고 앞으로 몽골에서 좀 오래 있을 예정이고요.
무엇보다 지금은 제 인생에 있어서 좀 중요한 순간을 맞이하고 있죠.^^
MIU에 대해선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몇 분의 장,단기 선교사님을 알고 있기도 해요.
혹시 시간이 되시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며,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사실 몽골에서의 일년 반 동안 하나님의 세밀하신 손길을 느끼면서도 인간관계에서 좀 많이 지치네요...

9168-3654. 제 연락처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

이용규

2006.11.08 21:11:27

제 핸드폰으로 전화하고 학교로 한 번 찾아오세요. 연락처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저희 학교에서 한국어 강사 찾고 있는데 혹시 몽골에서 한국어 가르치지 않으셨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786 어젯밤에 혼자 수련회 했습니다.^^ 이동하 2007-02-08 15488
785 선교사님께 [3] 김성준 2007-02-09 17691
784 내 안에 담겨 있는 보물이 빛을 바라기를 소망합니다. 김수현 2007-02-10 15490
783 청년 집회 강사 섭외 건. [3] 이동규 목사 2007-02-10 15534
782 내려놓기 김민정 2007-02-12 15480
781 감사합니다 남영민 2007-02-12 15373
780 내 미래에 대한 내려놓음 심미영 2007-02-13 15455
779 Soul Mate 박유미 2007-02-13 15887
778 내려놓음 김용학 2007-02-14 15516
777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의 때 이복윤사모 2007-02-14 15516
776 선택과 집중- 내려놓음 `박윤수 2007-02-15 15508
775 가르쳐주세요 [3] 제주 2007-02-16 15486
774 다시 뵐 날을 생각하며... [1] 김기용 2007-02-17 15499
773 깊은 수렁속에서 만난 선교사님... 김정극 2007-02-17 15479
772 광야대학 고난과 [2] 양정희 2007-02-19 15502
771 선교사님의 댓글을 읽고 제 믿음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육선향 2007-02-19 14588
770 처음방문합니다.. 차진희 2007-02-20 12766
769 초청건에 대하여 [1] 최은석 2007-02-21 15484
768 감사합니다.. 진아 2007-02-21 15494
767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지은 2007-02-21 15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