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샬롬! 용규 선교사님
정말 오랫만에 사진으로라도 얼굴을 보니 너무 반갑고 감사해요.
책을 통해서 그동안 살아온 얘기는 대략 봤습니다.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시는 선교사님 가정이 올해는 거욱 행복하고 평안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암튼 동창한테 존대하기도 매우 어색하네요. 나 기억하는지 모르겠네요, 고3때 합창부 김재효인데... 나도 신학하구 목사안수받아 주의 일을 하고 있어요.
94년도에 호주로 선교가서 있다가 2년만에 돌아와 지금은 경기도 안중의 인광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기고 있어요. 미술치료사와 언어치료, 행동치료등으로 치유상담도 하면서(서울보호관찰소에서 비행청소년상담하다 올해 관뒀어^^) 매일을 상한 맘의 애기들만 듣다가 선교사님의 책을 보니 얼마나 기쁜지... 그곳의 사역이 큰은혜의 사역들이되서 몽골의 광야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차고 넘치는 은혜의 땅이되길 기도합니다. 그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1166 선교사님 책 덕분에 좋은 휴가를 보냈습니다 [1] Teddy Bear 2006-08-06 15494
1165 여수은현교회 보세요 최주현 2006-08-07 15463
1164 이용규 & 최주현 선교사님!!! [4] 김동빈 2006-08-08 15512
1163 안녕하세요~ [1] 오정옥 2006-08-08 15492
1162 정말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1] 장명자 2006-08-08 15438
1161 어떻게...바보처럼 살아야 하즌지요? [1] 올! 사랑 2006-08-09 13061
1160 121 올! 사랑 2006-08-09 15537
1159 내려놓음을 읽고.... [1] 김선화 2006-08-09 15510
1158 내려놓음 [2] 우미영 2006-08-10 15721
1157 여수은현교회 보았습니다 정완훈 2006-08-10 15519
1156 짧은 만남, 반가웠습니다. [1] 김선식 2006-08-10 15498
1155 평양랭면을 그리워하며 [1] 황영옥 2006-08-10 15509
1154 기도는 어떻게 하시는지.. [1] 권혜정 2006-08-11 15522
1153 책 잘 읽었습니다. [1] 조주연 2006-08-12 15499
1152 안녕하세요!! [1] gaoxing 2006-08-12 15510
1151 하나님의 계획하심 [1] 콩나물처녀 2006-08-13 15507
1150 감사합니다. 저에게 더깊이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셨어... [1] 마리아 2006-08-14 15495
1149 선교사님 감사함니다 [1] 한택수 2006-08-14 15494
1148 선교사님! [1] 장준태 2006-08-14 15556
1147 이용규선교사님^^ [1] 김소영 2006-08-15 15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