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용규 선교사님^^

저는 요번 침례교 여름 수련회를 통해서 이용규 선교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직접적으로 뵙지는 않았지만, 침례교 연합 수련회를 통해서 뵙게되어 저는 영광 이었습니다.

이용규 선교사님 처럼 저도 모든걸 내려놓고 주님께 나아가길 원한다고 주

님한데 서원하고 헌신 하였습니다.

제가 갈 분야는 전문인 선교사로 자연 치유와 IT분야로 가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제가 이번 수련회를 가기전에 주님한데 기도를 하였습니다.

주님 요번 수련회를 통해 주님께서 저에게 하실 말씀이 무었인지, 확실히

알게 해달라구요. 전부터 제가 선교에 관해 관심이 있었습니다.

일반 선교가 아닌 전문인 선교사로서 주님한데 헌신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

리고 오직 그분만을 붙들고 나가기를요. 그런데 요번 청년 대학부 수련회

를 통해 성령님께서 제게 확실히 말씀하신다는 것을 전 고백 하였습니다.

제가 수련회 말씀중에 모든걸 내려 놓으라는 그말씀이 계속 저에게 다가 왔

습니다. 내려 놓음이란? 과연 무었일까? 내려 놓음을 통해 내가 어떻게 해

야지만, 그분께 나아갈수 있을까 하면서 말이죠.

이제야 그것을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주님께 모든 내생각과 내 모든 자아를 내려 놓으면 그분께서 알아서 채워

주신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한데 제가 감히 기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이제 주님한데 선교사로 나간다고 헌신을 하였는데,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무었인지, 어떻게 제가 준비를 해야 하는

지 하나씩 하나씩 알게 해달라고 기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두번째는 언제나 그분께 붙들리어 주님앞에 준비된자가 되어 언제든지 주

님께서 부르시면 나갈수 있도록요.

마지막 새번재는 제가 헌신한 것들이 다시 세상과 손잡지 아니하고 그분과

영혼히 함께 하는 제가 될수 있도록요...

이것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집회 가실때마다 피곤치 마시구요.

항상 주님앞에 승리하고 그분과 함께 나아가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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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소향입니다... [2]

  • 소향
  • 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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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께 감사드리며 질문하나.

  • 새벽별
  • 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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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읽고'

  • 정재환
  •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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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 서지영
  •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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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 긍정대 긍정
  •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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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ㅠㅠ

  • 요셉
  •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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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 j.h
  • 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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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전설아
  • 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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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 용기내서 집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덕구
  • 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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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1]

  • 김성경
  • 2006-09-29
  • 조회 수 15541

"내려놓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선교사님!

  • 김유성
  • 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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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얻고 갑니다.

  • 안환
  • 20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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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노마드의 꿈을 품었습니다.^-^

  • 신자경
  • 20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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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입니다...^^

  • 서지영
  • 20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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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향입니다...

  • 소향
  • 20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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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입니다

  • 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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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읽은 내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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