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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2 18:44:45
배기찬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4569
이용규 선교사님, 배기찬입니다. 꼭 10년전에 캠브리지에서 만난 학교 선배... 오랜만이지요. 이선교사님이 쓴 책을 지난 여름, 아주 잘읽었고, 오늘은 '갇피플'에서 아침예배를 봤습니다. 아주 은혜로운 말씀이었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김영호목사님을 서울에서 뵈었고, 몇일전에는 김용덕 선생님과 서울에 온 윤성주 선배님을 만났습니다....앞으로도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는 좋은 일꾼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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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2006.11.12 20:34:28
선배님 반갑습니다. 방송매체를 통해서 소식 몇 번 접하며 반가왔습니다. 케임브리지 연합 장로교회에 보내주신 간증 잘 읽었고요. 계속 주님 안에서 쓰임받으실 것에 대해서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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