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예전에 UB대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던 박재희입니다.
한국에 나온 후 다시 몽골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하나님의 뜻은 그게 아니었는지 못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신 지난 3월부터 제가 졸업했던 고신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은 제게 딱 맞는 길을 준비해 놓으신 것 같아요..

오늘 새학기가 되어 학생들을 만났는데 그 중 몽골 학생이 한 명 있더군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어느 학교를 다녔느냐고 물어보니 MIU 학생이네요..   TESOL과에서 공부한 [바트차츠랄]이라는 학생입니다.
분명 처음 만나는 학생이고 제가 몽골에 있던 2년 동안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학생인데도 괜히 이전부터 알고 있던 것처럼 반갑더군요.

그리고 바트차츠랄을 만난 후 다시금 떠오르는 몽골 ^^
그래서 이렇게 선교사님의 홈페이지로 왔습니다.

물론 지금 그곳으로 갈 수는 없겠지만, 부산에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고신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
박재희  (010-3785-7484,   zaixi21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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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5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4

내려놓음 책을 읽고

  • 김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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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임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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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로 전도여행을 갑니다! 기도해 주세요~

  •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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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주세요 [3]

  •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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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도와주세요 [1]

  • 이한나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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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years in C. for Tibetan [1]

  • Sonam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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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읽고

  • 최정현
  • 200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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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최재준
  •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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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 지 모를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 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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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도전. [1]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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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2]

  • 구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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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 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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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위로가 됐어요.

  • 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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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에 대하여

  • 주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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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중...

  • 김진영
  • 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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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을 주소서 [1]

  •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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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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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려놓음"을 읽으며... [2]

  • 김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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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몽골!

  • 허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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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는 바가 있어서.. [1]

  •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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