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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조회 수 15544 추천 수 0 2006.04.16 11:03:28
선교사님 너무 오랜만에 와서 죄송해요..(많은 중보 하지 못해서..)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벤쿠버에서 10명 안밖으로 단기선교를 가려고 합니다..

준비가 부족하지만 기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6월5~부터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몽골에 머무를 예정이구요...아직 정확한 일정은 안 잡혔는데 잡히는데로 선교사님에 알려드릴께요..

몽골로 가는데 그때 선교사님을 뵐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형준이랑 찬희두 너무 보고 싶네요..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는데..특별히 필요하신것 있으면 여쭙고자해서

이렇게 들렸습니다...작은 힘이나마 선교사님하시는 사역에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시고 조망간 다시 들릴께요...

정말이지 이번 몽골단기선교 기대됩니다...

이용규

2006.04.16 17:00:16

경무 형제 반가와요. 잘 지냈죠?
이번 오는 것이 다른 교회로 사역하러 오면서 잠시 나와 캐나다팀을 보는 것인가요? 아니면 우리 교회로 사역을 오는 것인가요? 6월 초는 아직 학기가 끝나지 않아서 학교 일로 인해 활동이 아주 자유롭지는 못한데...
모두 밴쿠버에서 오는 것인가요? 팀의 성격이나 활동 방향에 대해서 한 번 자세하게 연락주세요. (갈릴리 교회에서 오는 것인지 아니면 찬양 밴드가 오는 것인지 등등...) 캐나다 팀도 모두 학교에 매어있어서 여건이 맞지 않으면 함께 사역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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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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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내려놓으신 선교사님의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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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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