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지금 막 선교사님의 저서이신 내려놓음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홈페이지를 방문합니다
사람의 생각과 주님의 인도하심은 우릐의 생각과는 너무나 많은 차이가 있고 더 많은 것을 예비하신다는 것을 이 글을 통해서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인간들은 내료놓아야 산다는 것을 머로는 알면서도 행하지 못해 죽음의 길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육군 대위구. 공부와 글쓰기로 서른 한해의 생을 살고 있답니다. 온전한 헌신만이 주님이 원하시고 주님께 쓰임받는 다는 것을 확신하게 해주신 선교사님 그 곳에서 계속 학교외 교회부흥과 몽골 더 나아가 주변 국가까지 복음화되는데 한알의 밀알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두분 내외와 자녀들 그리고 여러 섬기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와 물질로 섬기겠습니다.
항상 주님만을 바라보고 살아가길 원하는 공태웅이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