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회 수 15566 추천 수 0 2004.09.19 02:43:14
  잘지내고 계시는 것같아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특히 동연이가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구요. 우리집에서 지옥훈련을 좀 더 받고 갔다면 더욱 도전적으로 잘 헤쳐나갈텐데. ^^
  헌신한 두분으로 인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미소를 보는 듯 했습니다. 두 분이 그 곳에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와 지고 그로인해 다른 영혼들이 복을 받는 일들이 '까뜩' 일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중보기도팀을 모집한다는 글을 지금에야 읽었는데 너무 늦었나요? 아이 셋때문에 아무리 바빠도 쨤나는 대로 기도해 볼라는디......

최주현

2004.09.24 06:03:37

언니, 감사해요. 지옥 훈련에 관해서라면 이곳에도 아들만 셋(6살, 4살, 2살) 있는 선교사님이 계셔서 그곳에 가면 훈련이 됩니다. 아이 셋 있는 엄마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왜 안들으시겠어요? 기도로 저희 사역에 동참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9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이용규선교사님, *

  • 김민정
  • 2007-08-30
  • 조회 수 15474

감사합니다.

  • 김인희
  • 2007-08-30
  • 조회 수 15472

'내려놓음'이라는 거울

  • 김진명
  • 2007-08-30
  • 조회 수 15479

주님만 빛 나시면 그것이 승리입니다....

  • 김요한
  • 2007-09-01
  • 조회 수 15478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소대현
  • 2007-09-11
  • 조회 수 12651

오늘..

  • 정미숙
  • 2007-09-12
  • 조회 수 15968

안녕하세요.

  • 김은희
  • 2007-09-15
  • 조회 수 15475

From Boston... [1]

  • Eun Choong Kim
  • 2007-09-16
  • 조회 수 15514

책을 읽고 있습니다.*^^*

  • 지원
  • 2007-09-20
  • 조회 수 15440

주님의 큰사랑을 알게하신 선교사님께

  • 주정환
  • 2007-09-21
  • 조회 수 15474

잃어버린 아들이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 이라는 것...

  • 우성권
  • 2007-09-27
  • 조회 수 15518

10년 후에

  • 김주원
  • 2007-10-03
  • 조회 수 15511

따라 하기

  • Ann_Lee
  • 2007-10-05
  • 조회 수 15514

아직은 저에겐 많이 두려운 '내려놓음'입니다.

  • 고정미
  • 2007-10-08
  • 조회 수 15498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 최정아
  • 2007-10-10
  • 조회 수 12055

기도중의 의문에 대해서... [1]

  • 김해옥
  • 2007-10-14
  • 조회 수 13610

고맙습니다.

  • 강동희
  • 2007-10-21
  • 조회 수 15501

선교사님...^^

  • 이춘자
  • 2007-10-27
  • 조회 수 15508

와인잔 두잔 [1]

  • 이대연
  • 2007-10-30
  • 조회 수 15473

선교사님~!!

  • 이준우
  • 2007-11-01
  • 조회 수 15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