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의 책 "내려놓음"을 잘 읽었습니다.

하나님과의 동행과 내려놓음의 귀한 기록에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유학하고 있는 가난한 신학생입니다.

많은 공감적 이해와 도전을 받았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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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4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3

용기를 얻고 갑니다.

  • 안환
  • 2006-10-01
  • 조회 수 15529

샬롬

  • 권현숙
  • 2008-01-23
  • 조회 수 15529

내려놓음과 더 내려놓음 사이에서... [1]

  • 이상백
  • 2008-01-30
  • 조회 수 15529

축복합니다..^^

  • 이지연
  • 2007-05-16
  • 조회 수 15529

내려놓음에 절대 동감... [1]

  • 김경희
  • 2006-06-12
  • 조회 수 15529

답변해주세요 ㅜㅜ [1]

  • 정은지
  • 2007-07-22
  • 조회 수 15528

궁금해왔던것이 있습니다^^

  • 강성일
  • 2008-06-27
  • 조회 수 15528

선교사님의 기도모습

  • 정하나
  • 2007-03-08
  • 조회 수 15528

책을 잘읽었습니다..

  • 허선
  • 2008-09-12
  • 조회 수 15528

김우현입니다. [5]

  • 김우현
  • 2006-05-05
  • 조회 수 15528

선교사님! [1]

  • 장준태
  • 2006-07-18
  • 조회 수 15528

선교사란?

  • 서지영
  • 2006-10-25
  • 조회 수 15528

선교사님, 함께 기도할게요:)

  • 권윤민
  • 2007-07-16
  • 조회 수 15527

"내려놓음"에 감사드립니다.

  • Kwon, Hyuk Yong
  • 2007-07-20
  • 조회 수 15527

영문판 책 출판은 어떨까요? [1]

  • 박선영
  • 2008-09-20
  • 조회 수 15527

선교사님 성민입니다~~~ [2]

  • 박성민
  • 2007-04-04
  • 조회 수 15527

감사드립니다 ^^

  • 주님의아들
  • 2006-12-26
  • 조회 수 15527

이용규 교슈님 아니 목사님 [1]

  • 김동주
  • 2006-12-27
  • 조회 수 15527

새들백교회 이야기는 성경적 인가요? [1]

  • 한천희
  • 2008-11-11
  • 조회 수 15527

익숙치 않은 광야에서 ...

  • 이강보
  • 2007-04-06
  • 조회 수 1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