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드디어 제게도 선교사님께 개인적으로 (제 생각엔 굉장히 가깝게 여겨지는 게시판) 글을 남기는 행운이 왔군요^^*~
저는 미국, 엘 에이 에서 주소망 교회를 섬기고 있는 최쥴리 입니다.
선교사님에 대한 글을 인터넷에서 처음 접하였고, 책에서 더 가까이(?) 선교사님을 만났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는지라, 동연이의 장난감에 대한 내려놓음에 하나님의 마음을 비유하신 선교사님의 글에서 회개와 감사를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도 (남편과 딸 /4세 서연이와 동갑이죠?? 서연이 사진보고, 울딸을 보는듯했어여. 살구빛 볼에 별이 반짝이는 깊은 눈동자..똑 같아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족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5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4
1246 선교사님.^^ [1] 김지영 2008-08-03 15516
1245 선교사님~ 김예승 2008-07-30 15533
1244 작은.. [1] 조현희 2008-07-29 15552
1243 강북제일교회 교인입니다. [1] 한기욱 2008-07-24 15520
1242 내려놓음: 그 의미와 실패의 이유 이재영 2008-07-20 18510
1241 더내려놓음을 읽고 박은지 2008-07-18 15537
1240 방학 기간에 서울에서 집회가 있으신지요? KWS 2008-07-17 16363
1239 허리 아프신 것, 오늘 지금 어떠신지요.. [1] 세힘 2008-07-10 15530
1238 캠연장 김수영입니다~ 김수영 2008-07-08 15508
1237 '나'를 내안에서 구원해주시길 바라며 최대드림 2008-07-04 15489
1236 몽골에 관한 속보를 보다가... [1] 김유진 2008-07-02 15534
1235 더 내려놓음을 읽고나서 박세연 2008-07-01 15494
1234 내려놓음 이라는 선교사님의 책을 통해... 조현희 2008-06-27 15624
1233 궁금해왔던것이 있습니다^^ 강성일 2008-06-27 15528
1232 자상하신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신주선 2008-06-11 15623
1231 어떻게 해야할까요..도와주세요. [2] 미스송 2008-06-07 15549
1230 내려놓는게 어떻게 가능하죠? 그리고 성경을 잘못 해석한데서 오는 잘못도 제 책임인가요? [2] 혜원 2008-06-07 15545
1229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용일 2008-06-07 15710
1228 샬롬^^ 강상국 2008-06-06 15554
1227 불교의 부처님은 하나님을 알까요? [8] 정윤성 2008-06-01 15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