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의료선교가 꿈인 대학생입니다. 이 꿈은 제가 중학교 때 부터 줄곧 유지해 왔습니다. 미국에서 학부과정에 있고 의학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려놓음과 더 내려놓음 두 권을 읽으면서 제가 항상 불안해 했던 점을 많이 떨쳐 버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동에 옮기기 전에 하나님께 먼저 여쭈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더군요. 제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책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공부에 대한 불안감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미국에 온 지 오래 되지 않아서 영어도 좀 서툴고, 뛰어난 학생들과 같이 공부하느라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 학점이 아직 의대진학에 있어서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더 불안하기도 하고요. 이런 느낌이 든다면 아직 제가 덜 내려놓아서 겠죠? 그리고 제 영광을 나타내고자 하는 마음이 섞여 있어서 겠지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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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4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3

선교사님~~궁금해요~~~~ [1]

  • 정은지
  • 2006-11-05
  • 조회 수 15486

책을 읽고 난 후 큰 용기를 얻습니다..

  • 최차윤
  • 2007-05-07
  • 조회 수 15486

선교사님 [1]

  • 정미경
  • 2007-05-07
  • 조회 수 15486

선교사님 내외분께..

  • JunHee
  • 2007-01-22
  • 조회 수 15486

천국 노마드

  • 송효정
  • 2006-11-09
  • 조회 수 15486

대단히 반갑씀다.

  • Julie Lee
  • 2007-08-08
  • 조회 수 15487

감사합니다..^^

  • 박경은
  • 2007-03-30
  • 조회 수 15487

나도 내려 놓을 수가 있을까요

  • 김조환
  • 2007-04-03
  • 조회 수 15487

^^내려놓음 책 감사드립니다..

  • 김미진
  • 2006-12-30
  • 조회 수 15487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 Eun Ji
  • 2007-01-18
  • 조회 수 15487

감사합니다.

  • 캔트지
  • 2006-11-05
  • 조회 수 15487

하..

  • 조은경
  • 2006-11-15
  • 조회 수 15487

명확하지 않아서 지혜를 구합니다. [1]

  • 충실
  • 2007-02-04
  • 조회 수 15487

이용규 선교사님께

  • 권지은
  • 2006-12-14
  • 조회 수 15488

어디까지, 무엇까지 내려놓아야 할까요? [1]

  • 김선배
  • 2006-05-04
  • 조회 수 15488

무엇을 어찌 내려놓아야할지...

  • 김지나
  • 2006-10-07
  • 조회 수 15488

선교사님께... [1]

  • 대학생
  • 2006-09-02
  • 조회 수 15488

내려놓음을 다~ 읽고 나서..

  • 유미주
  • 2007-01-13
  • 조회 수 15488

어젯밤에 혼자 수련회 했습니다.^^

  • 이동하
  • 2007-02-08
  • 조회 수 15488

안녕하세요.

  • 김근환
  • 2008-03-30
  • 조회 수 15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