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조회 수 15481 추천 수 0 2006.11.08 17:50:08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블라디보스톡 윤미경 선교사님 딸 지원이에요.
오랫만에 보스톤 캠브리지 사이트에 들어가서 선교사님의 사이트를 보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대학원에 재학중이며 이번학기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 갓난애기였던 동연이가 이러게 빨리 키가 훌쩍 커버릴줄
ㅜㅜ 정말 세월이 빨리 가네요.. 2007년도에 미국 테네시주에서 변호사 시험
을 칠 예정입니다. 그동안 기도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도와 후원부탁드립니다. 저도 두분의 사역을 위해 기도할께요.
두분 그리고 동연이 또한 동연이 여동생 (제가 있을떈 없었지만 ^^ )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사역이 하나님뜻안에서 평안하게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최주현

2006.11.09 19:37:08

지원아, 오랫만이네... 벌써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구나. 하나님의 귀한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할께. 동연이 동생 서연이는 아빠, 엄마보다도 동연이를 가장 많이 닮아서 "동연이 딸" 또는 "동연 junior"라고도 하지 ^^ 부모님께도 안부전해주렴. 언젠가 허락하시는 그곳에서 다시 만나자--

이용규

2006.11.09 21:36:27

지원이 반갑네. 지금 미국에 있나 아니면 한국? 혹 블라디보스톡? 이제 벌써 변호사가 될 준비를 하는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2
346 [re] 감사합니다. 오 지혜 2009-02-12 15565
345 내 자신을 내려놓다 구효은 2009-02-13 16024
344 안녕하세요. 현문자 2009-02-14 15493
343 내려 놓음을 다 읽고... 김은정 2009-02-16 15556
342 안녕하십니까. 유활 2009-02-18 15543
341 하나님께서 제 생일선물로 '내려놓음'을 주셨어요. 김고은 2009-02-26 15541
340 초등학교때부터 결혼후까지 교회생활속에서 성령충만한 삶을 누린적이 거이 없네요.. [1] 박서연 2009-03-02 15562
339 복음 [1] Lee Duk Young 2009-03-02 15559
338 선교사님... 홍에스더 2009-03-10 15987
337 오늘 강연회 너무 뜻깊었습니다. 최가람 2009-03-24 16047
336 기도합니다. 정성용 2009-03-25 15538
335 선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양현지 2009-04-11 15541
334 힘내세요 - meadou kim 2009-04-11 15541
333 호주로 불러 주심. 감사합니다. KiSung 2009-04-12 15523
332 선교사님 은아 2009-04-14 15517
331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싶어요 이동연 2009-04-16 15504
330 안녕하세요 처음가입했습니다 하록 2009-04-16 15551
329 MJC 때 와주신 것 감사합니다. 이건희 2009-04-17 15787
328 MJC가 끝나고.. Janice Nam 2009-04-18 15568
327 MJC에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용군 2009-04-22 15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