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주님의 은혜 가득!

조회 수 12411 추천 수 0 2007.03.22 00:05:07
할렐루야
멀리서 주님의 사역에 헌신하고 계시는 선교사님에게 주니의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 합니다.
저희는 한국에 서 중보기도 사역을 하고 있는 with us 중보기도 선교회 입니다. 멀마전부터 선교사님의 책을 읽고 한번 글을 보내려고 하다가 이제야 시간이 나 편지를 합니다.
힘들게 하시느 만큼 주님의 놀라우신 역사도 크리라고 봅니다.
선교사님이 정하시 제목대로 내려놓으시고 얻은 것이 하나님의 무한 한 사랑리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더욱 주안에서 온전한 믿음과 행함으로 쓰임 받으시는 귀중한 도구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를 드립니다.
with us중보기도 선교회  에서 드림
* 웹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3-22 05:1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5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4
726 축복속의 이전예배 [1] 천경필 2006-12-01 15502
725 이용규선교사님 전형남 2006-12-01 13755
724 하나님의 슬픔 [1] 정규현 2006-12-01 15494
723 ㅎㅎㅎ 김형준 2006-12-01 12061
722 왜 미국으로 다시 오시려구하죠? [5] 선교사가 꿈인 남자의 2006-11-30 15507
721 반갑습니다 [1] 누리아빠 2006-11-30 15428
720 제 생각엔 그런 책은 굳이 안쓰셔도 됐을법 합니다. [5] 김창현 2006-11-30 16258
719 내려놓음을 읽고^^ 전형남 2006-11-30 15522
718 우리도 나그네 하경인 목사 2006-11-30 15495
717 존경스럽습니다 연규권 2006-11-30 15518
716 선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현기 2006-11-30 11816
715 선교하는데 조차도 학벌? [1] 지나다 2006-11-30 13800
714 출애굽기 31:15 에서 궁금이 2006-11-30 15515
713 할렐루야! 노영석 2006-11-30 15499
712 10년전 하바드에서의 추억 [3] 박정희 2006-11-30 13847
711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강태영 2006-11-30 12086
710 은총 abrocs 2006-11-30 15513
709 미국에서 직장을 못구하신모양이죠? [7] 안선교사 2006-11-30 13373
708 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1] 애독자 2006-11-29 15500
707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박현욱 2006-11-29 1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