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항상 무언가 부족한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성경공부를 해 왔습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 목사님께서 모든걸 내려놓고
평안을 얻으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궁금했었습니다..
아마도 3000년 정도가 저한테는 필요할꺼
같습니다. 한남자의 돕는선교사님처럼 내려놓으려면 배필, 두아이의 엄마, 며느리, 딸...
저의 직책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언가에 얽매여 사는 삶이 되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평안을 누리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간절히 원하던 것을 주셨습니다.
이것역시 주님의 응답이겠지요???
제게 있는 너무나 많은 욕심들, 세상적인 욕심들이 저를 너무 괴롭히고
힘들게 합니다. 내려놓겠습니다....
내려놓게 해달라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교활동 잘 하시고 건강에 유의 하시고 선교사님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1026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고은정 2006-10-06 15486
1025 또 오랫만에 씁니다^^; 강성일 2006-10-07 15512
1024 무엇을 어찌 내려놓아야할지... 김지나 2006-10-07 15488
1023 문안 드립니다 임성근 2006-10-08 15513
1022 충동구매 이수진 2006-10-10 15524
1021 은혜 받은 마음 이호영 2006-10-12 15478
1020 엄마의 선물 쥬니 2006-10-13 15537
1019 같은성령으로... 허은숙 2006-10-13 15506
1018 축복... pk 2006-10-13 15490
1017 내려놓아야 할것들~~ 정미화 2006-10-14 15526
1016 선교사님...무엇이 응답인가요? [3] kumdo 2006-10-14 17631
1015 책을 읽는중... 김진영 2006-10-14 15486
1014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 임성근 2006-10-14 15494
1013 기도부탁드립니다. 허혜옥 2006-10-16 15485
1012 선교사님께 정준영 2006-10-16 15486
1011 선교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정운철 2006-10-16 15540
1010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손화영 2006-10-17 15491
1009 샬롬, 하나님의 뜻이 가장 선함을 다시금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임고은 2006-10-17 15519
1008 내려놓음 김선영 2006-10-18 15509
1007 소망이 넘치는 하루 서지영 2006-10-19 15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