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참 불쌍합니다. 아직도 하나님을 모르시니.
기다리시면 좋은 날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십니다.

내가 따라 가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없읍니다. 분명히 아세요.

내 의지가 있읍니까?


이용규

2008.02.07 10:38:37

아멘... 그것이 제가 책에서 담으려 했던 내용의 하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0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26
206 감사 합니다 [1] 박장용 2006-07-06 14332
205 책 잘 읽었어요. [1] 엄자영 2006-06-16 14330
» 하나님의 사람과 사람의 사람 [1] han 2008-02-06 14269
203 항공권 확정 [2] 이진우 2006-07-04 14192
202 컨테이너 [1] 이진우 2006-07-16 14159
201 이제야 내려놓을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이순영 2007-06-18 14125
200 감자청년올림 ㅋ 모황성 2007-04-30 14113
199 선교사님과의 묘한 인연.. [2] 홍기숙 2007-04-04 14110
198 선교사님 [1] 현혜원 2007-08-06 14076
197 선교사님께 우미영 2008-02-01 14056
196 추가질문드립니다^^ [1] 이재문 2006-08-02 14054
195 평신도 선교사의 삶 Joshua 2007-01-24 14052
194 작은 도움이지만 드리고 싶습니다 [1] 김 재중 2006-12-29 14020
193 봐도 되나요? [1] 구미애 2008-03-26 13982
192 몽골에 갑니다. [1] 이진우 2006-11-10 13964
191 [re] 무엇이 '내려놓음'인가요? [1] 뉴욕에서 2006-12-04 13897
190 내려놓음..감동이었어요. 이옥희 2006-12-25 13887
189 복의 땅이 아닌, 복의 통로! [1] 노현지 2006-07-24 13865
188 조급하려던 마음을... 김수경 2006-09-05 13861
187 10년전 하바드에서의 추억 [3] 박정희 2006-11-30 13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