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고생이많으십니다

조회 수 15538 추천 수 0 2006.05.07 18:01:31
        선교사님!....

        선교사님 두분 고생이 참으로 많으십니다.

        선교사님의 “내려놓음” 책을 읽고 많이 울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너무나 반갑고 기뻤습니다. 하나님,성령님의

        역사는 어쩌면 똑 같은 길인지 놀라웠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그렇게 세밀하게 역사하신걸 들어 본적이 없었습니다.

        한번 몽골에 가서 뵙기를 원합니다. 선교사님이 계신곳 몽골을

        가려면 어떻게 해서 가는지 , 그곳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지금 계절은 어떠한지 옷, 준비물 상세히 가르쳐 주시면 합니다.

        언제라도 단기 선교로 가도 되는지 안되는지 알려 주십시오.

        그럼 선교사님 두분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P.S  저의소개입니다.

               지금 서울에서 12년째 목회 사역을 하고 있는 김영운 여 목사입니다.

이용규

2006.05.07 18:55:15

이번 여름(6-8월)은 사역 일정이 결정되고 또 중요한 여러 가지 사역이 연달아 있기 때문에 별도로 새로운 팀은 받지 못할 상황입니다.
아울러 현재 여름 비행기표를 구하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겨울에 몇 팀을 받을 여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겨울은 보통 몽골이 너무 추워서 사람들이 많이 찾지는 않지만 오히려 그래서 의미있는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0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726 감사합니다..^^ 황범진 2007-03-21 15501
725 주님의 은혜 가득! 찰리 정 2007-03-22 12411
724 너무나 진한 감동!!!!!!! 남 재희 2007-03-22 15507
723 새 임지로 떠납니다. [2] 이진우 2007-03-22 15482
722 태어나서 고마워요 [2] 조아람 2007-03-23 15466
721 이용규 선교사님께... 장현주 2007-03-25 15485
720 선교사님께.. [1] 윤몽희 2007-03-25 15547
719 나보다 더 안타까워하셨을 그분.. 이예지 2007-03-26 15475
718 음악선교사 비전을 갖고있는 사람있는다..^^ [1] 김성식 2007-03-26 15489
717 저는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 지 모를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고영준 2007-03-27 15487
716 선교사님 설교말씀 듣고싶어요 [1] 주사랑 2007-03-27 16010
715 말씀에 대한 생각... 찰리 정 2007-03-28 15536
714 두분 선교사님 박순신 2007-03-29 15479
713 토론토 에서 선교사님 책을 읽고 2007-03-29 15472
712 선교사님 간증을 인터넷에서 듣고 신혜경 2007-03-29 15530
711 감사합니다..^^ 박경은 2007-03-30 15487
710 기도부탁드립니다. [1] 김경호 2007-04-01 15494
709 기도요청의 글을 이멜로 보냈습니다. 최영미 2007-04-03 15509
708 나도 내려 놓을 수가 있을까요 김조환 2007-04-03 15487
707 선교사님 성민입니다~~~ [2] 박성민 2007-04-04 1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