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내려놓음을 읽고 제가 다시 한번 내려놓게 된 자매입니다..
어쩜 그렇게 철저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저또한 한때는 선교에 대한 비젼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 많은 사건들로 인해.. 접어두고 있구요..
하지만 언젠가는 해야 하는 거 압니다..
하지만 선뜻 용기가 나질 않네요..
그래도 기도는 하고 있습니다..
기도 해주세요^^;;오자마자 기도 부탁 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몽골을 위해서도 기도드릴께요..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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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61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71
1266 내려놓음 책을 읽고 김화연 2008-01-22 15485
» 안녕하세요 임선숙 2008-02-08 15485
1264 케냐로 전도여행을 갑니다! 기도해 주세요~ 이승훈 2007-01-27 15485
1263 가르쳐주세요 [3] 제주 2007-02-16 15486
1262 선교사님 도와주세요 [1] 이한나 2008-05-26 15486
1261 Seven years in C. for Tibetan [1] Sonamkim 2006-09-12 15486
1260 내려놓음을 읽고 최정현 2007-03-17 15486
1259 감사합니다. 최재준 2007-03-20 15486
1258 저는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 지 모를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고영준 2007-03-27 15486
1257 감사와 도전. [1] 김민정 2007-11-01 15486
1256 선교사님... [2] 구미애 2007-11-30 15486
1255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고은정 2006-10-06 15486
1254 많은 위로가 됐어요. 최효정 2007-12-11 1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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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 책을 읽는중... 김진영 2006-10-14 15486
1251 가르침을 주소서 [1] 김영진 2007-01-04 1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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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내 사랑 몽골! 허유정 2007-04-23 15486
1247 뜻하는 바가 있어서.. [1] 유진 2006-11-02 15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