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말 은혜 많이 받았수다.
선교사님의 기도의 삶을 읽고나니 정말 부끄러운 인생에, 그리고 아까운 인생에 마음이 심난하더군요.
전 60평생에 한번도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할 줄 모르고 그저 바람을 요구하는 기도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라도 선교사님처럼 기도해보고 음성도 분별해보고 나를 내려놓는 연습을 하며 남은 인생을 오직 주님과 관계를 맺여하며 살았으면 여한이 없겠습니다.

좀 쉽게 차근차근히 초보자를 대하듯 길을 좀 알려줄수 없는지?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아직까지도 방언기도를 하지 못하는 믿음 부족한 존재입니다.

이용규

2006.08.18 22:34:08

다음 번 코스타 강의 때 "하나님 음성 듣기"를 강의할 예정입니다. 이것을 MP3 화일로 만들어 홈페이지에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그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6
946 내려놓음 책읽고 은혜받아 감사한마음을 전합니다. 윤현진 2007-01-25 15515
945 감사드려요... 박진영 2006-11-16 15515
944 내려놓음 김용학 2007-02-14 15516
943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의 때 이복윤사모 2007-02-14 15516
942 아시나요? [1] 최재혁 2006-08-17 15516
941 책을 일고 나서,,, 이선우 2007-03-05 15516
940 선교사님.^^ [1] 김지영 2008-08-03 15516
939 안녕하세여~^^ 서지영 2006-09-20 15516
938 선교사님~!! 이준우 2007-11-01 15516
937 아직도 향유옥합을 깨뜨리지 못했습니다. [1] 강 진영 2006-08-28 15516
936 "내려놓음" 책을 읽고 신수일 2007-01-08 15516
935 성경학교 계획 [2] 이진우 2006-07-24 15516
934 2003년 보스톤에서 [1] 김혜정 2007-01-19 15516
933 선교사님 지혜를 나누어주세요~ [2] 조아굿 2006-11-16 15516
932 저한텐 왜 소명을 주시지 않는걸까요? [1] 익명 2007-06-30 15517
931 감사합니다.. [2] 정금주 2006-06-29 15517
930 선교사님, 책 너무 감사합니다. [1] 가브리엘찐 2006-08-22 15517
929 오랜만입니다! [1] 이재문 2006-08-24 15517
928 적절한 때에 읽게 하신 책... sunshine 2007-01-02 15517
927 내려놓음을 읽고 [1] 정은선 2006-07-20 15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