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말 은혜 많이 받았수다.
선교사님의 기도의 삶을 읽고나니 정말 부끄러운 인생에, 그리고 아까운 인생에 마음이 심난하더군요.
전 60평생에 한번도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할 줄 모르고 그저 바람을 요구하는 기도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라도 선교사님처럼 기도해보고 음성도 분별해보고 나를 내려놓는 연습을 하며 남은 인생을 오직 주님과 관계를 맺여하며 살았으면 여한이 없겠습니다.

좀 쉽게 차근차근히 초보자를 대하듯 길을 좀 알려줄수 없는지?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아직까지도 방언기도를 하지 못하는 믿음 부족한 존재입니다.

이용규

2006.08.18 22:34:08

다음 번 코스타 강의 때 "하나님 음성 듣기"를 강의할 예정입니다. 이것을 MP3 화일로 만들어 홈페이지에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그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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