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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하며 격려합니다.

조회 수 15472 추천 수 0 2007.03.07 08:54:09
먼저 저는 A국에서 한텀 사역을 마치고 안식년을 맞은 동역자입니다.
몽골이나 A국이나 동병상련의 경험이 많은것 같습니다.
내려놓음으로 열방을 향해 전진하시는 선교사님의 모습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역에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의 삶이 전에 내려놓은 것 보다 이제 내려 놓아야 할것들이 더 많은것이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평생에 주님만으로 충분하여 주님만으로 살수있는 동역자 되기를 원하며 아름다운 주님의 동역자되심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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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4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3

몽골 잘 들어가셨지요. ^^

  • 김영표
  • 20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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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책을 읽고 나서.. [1]

  • 송주연
  • 20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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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가셨나요? [1]

  • 이진우
  • 2006-03-25
  • 조회 수 15607

언니 저 지영이요~* [2]

  • 서지영
  • 2006-03-25
  • 조회 수 15553

안녕하세요^^ [2]

  • 조하나
  • 2006-03-27
  • 조회 수 15722

창원bbb의 안부를 전합니다. [1]

  • 김선식
  •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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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엄마~~~~~ [1]

  • 황영옥
  • 2006-03-29
  • 조회 수 15533

축하드립니다.. [1]

  • 고안나
  • 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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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안녕하세요^^ [1]

  • PK이혜미
  • 2006-04-01
  • 조회 수 15559

독일에서... [1]

  • 김은중
  • 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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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책을 읽고 들렀습니다.. [1]

  • 박정하
  • 2006-04-03
  • 조회 수 15570

귀한 교훈 나눔에 감사해서.. [1]

  • 허만회
  • 20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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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께 [1]

  • 박미진
  • 2006-04-04
  • 조회 수 15684

몽골의 여호수아되소서 [1]

  • 장수진
  •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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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도우신 선교사님께 [1]

  • 김혜경
  •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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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읽고서... [1]

  • 조영미
  • 200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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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 한지해
  • 200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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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에 대한 문의입니다.. [2]

  • 한윤진 간사
  • 2006-04-10
  • 조회 수 15467

쉽게 내려놓을 수 없었던 책, 내려놓음 ^^ [1]

  • 김성일
  • 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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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이 어머님, 아버님...^^ [1]

  • 한지해
  • 2006-04-12
  • 조회 수 15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