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늘 주님만을 바라보고 새벽기도, 성경공부, 수요예배, 주일예배.것도 부족한것 같아 아침마다 아이들이 학교 가기전에 아침예배, 매일 성경 읽기..하지만
장애물이 놓일때마다 하나님께 먼저 묻지 못하고 세상에 먼저 묻는 저의 보잘것 없는 믿음에 좌절하여 더 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왜 제게 이렇게 크나큰 믿음의 성장을 안주시는지, 하나님께 너무도 서운한 마음을 안고 방황하고 있을때 ,주변분이 갑자기 내려놓음을 덥석 안겨주고 가셨습니다...밤새도록 읽으며 무엇이 잘못된것인지 알게되었습니다..믿음의 좌절에서 일어나 다시 시작하렵니다.얼마 안있어 뉴질랜드에 오신다니 꼭 뵙고 싶네요....오클랜드에서(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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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6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77
1366 내려놓음... sunny 2006-12-28 15473
1365 새해 축복 많이 받으시고요....& 저널 원고 부탁드려요~ [1] 박기범 2006-01-05 15473
1364 항상 함께 해주시는 주님 정은지 2007-06-06 15473
1363 이용규선교사님, * 김민정 2007-08-30 15474
1362 주님의 큰사랑을 알게하신 선교사님께 주정환 2007-09-21 15474
1361 내려놓음을 읽고나서 방문하였습니다.. 조성진 2007-04-29 15474
1360 목양교회 시절, 은혜입니다. ^^ [1] 양은혜 2006-11-06 15474
1359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1] kim sang bong 2007-06-07 15474
1358 선교사님! 뵙고 싶습니다 장승규 2007-06-12 15474
» 믿음안에서 방황하던 제게... 윤수경 2007-07-02 15475
1356 선교사님 덕분에 믿음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진주 2007-02-24 15475
1355 궁금한 점 질문입니다. [1] 김인희 2007-08-23 15475
1354 안녕하세요. 김은희 2007-09-15 15475
1353 나보다 더 안타까워하셨을 그분.. 이예지 2007-03-26 15475
1352 천국노마드의 꿈을 품었습니다.^-^ 신자경 2006-10-01 15475
1351 앰프와 마이크 [1] 이진우 2006-07-24 15475
1350 영국 집회를 통해서 되돌아 본 나 정성화 2008-02-22 15475
1349 "내려놓음"을 읽고 찬미예수 2007-03-02 15476
1348 내려놓음의 행복을 저에게도... 김명숙 2006-12-15 15476
1347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기도 2007-05-30 15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