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앙생활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중에 선교사님의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깨달음과 아직도 우리 가운데 많은 것들이 빠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가막힌 시간 가운데 '내려놓음'이란 책을 접하게 하신것 같았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은혜의 시간과 깨달음과 나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하면서도 알지 못하는 많은 부분들을 알게 해 주시고 우리의 삶 가운데 우리가 진정 내려놓아야 할 것들을 알고 실천하려면 아직은 먼것 같지만 하나하나 내려놓은 연습을 해야할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들의 욕심과 하나님의 영광이 뒤섞이고 구분이 안되는 부분을 잘 조절하고 구별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렵고 힘든 그곳 환경 가운데서도 늘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철저하게 하나님 위주로 살아가려고 하시는 선교사님 가족에게 응원을 보냅니다.주님의 이름으로 늘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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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62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76
1186 내려놓음 [1] 지훈맘 2007-01-04 15493
» 안녕하세요. 현문자 2009-02-14 15493
1184 [re] 안녕하세요^^ [3] 알리미 2007-01-30 15493
1183 제가 정말 하고 싶은게 뭔지 알려주세요. [1] 최송아 2007-01-29 15493
1182 사영리를 몽골어로 부탁드립니다. [1] 오순주 2007-06-25 15494
1181 선교사님 책 덕분에 좋은 휴가를 보냈습니다 [1] Teddy Bear 2006-08-06 15494
1180 하나님의 슬픔 [1] 정규현 2006-12-01 15494
1179 선교사님 감사함니다 [1] 한택수 2006-08-14 15494
1178 더 내려놓음을 읽고나서 박세연 2008-07-01 15494
1177 "내려놓음" 감동입니다. 송희 2006-12-05 15494
1176 "우리 언제 모여요?" soree 2006-09-15 15494
1175 드림... j.h 2006-09-26 15494
1174 기도부탁드립니다. [1] 김경호 2007-04-01 15494
1173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 임성근 2006-10-14 15494
1172 단기선교.. [3] 신미수 2006-07-28 15494
1171 안녕하세요^^ 조유경 2007-01-30 15494
1170 안내 부탁드려요 [2] 이복윤 2007-06-26 15495
1169 우리도 나그네 하경인 목사 2006-11-30 15495
1168 감사합니다. 저에게 더깊이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셨어... [1] 마리아 2006-08-14 15495
1167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한나 2006-12-02 15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