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몇 장을 넘기며부터의 성령의 감동은 말로 다 표현 못합니다 전 이삼일 사이에 두번 읽었어요 지금까지의 제 신앙은 껍데기 뿐이었음을 부끄럽게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시는게 무엇인지..앞으론 어떻게 주님의 일들을 감당해야 할지 깨닫게 해주셔서 선교사님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계획이 물론 하나님의 은혜인줄 믿습니다 선교사님의 왕팬이 되었답니다 ^^ 적은 힘이나마 몽골 선교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할말이 너무나 많지만 다음에 또 올릴께요 지금보다 더 큰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