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날씨가 덥지도 않고 선선했지요 ?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길은 항상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
오늘 말씀들은 다 저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들이였는데
특히 고난에 관한 말씀은 저의 지금 상황을 잘아시는
하나님께서 직접주신 선물이신것같았습니다. ~
이제 저의 일상중의 하나가 이 아름다운 홈페이지에 들어오는건데
요즘들어 게시판에 글들이 잘 안올라오네요 ㅜㅜ
모두모두 자신의 이야기 나누면서
활성화된 모습을 만들어 나갑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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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0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866 계속 일어나는 크고 작은 고난과 우울증 탈피 [2] 김정희 2009-06-17 15531
865 안녕하세요. [1] 박재희 2006-11-08 15531
864 내려놓음을 읽고 나서 [1] 이병희 2006-08-01 15531
863 더 내려놓음 중..십자가에 함께 죽은 나. [1] 이은혜 2008-04-02 15530
862 책을 읽고나서 [1] 조광희 2006-06-28 15530
861 안녕하세요...^^ [1] 한지해 2006-04-09 15530
860 안녕하세요 필리핀입니다^^ [1] 박은성 2006-07-05 15530
859 허리 아프신 것, 오늘 지금 어떠신지요.. [1] 세힘 2008-07-10 15530
858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 [1] Jasmine Lee 2006-07-11 15530
857 선교사님 간증을 인터넷에서 듣고 신혜경 2007-03-29 15530
856 선교사님. 이사무엘 2008-11-25 15530
855 힘들어요.. 조서아 2008-12-25 15530
854 번민 [1] 번민 2006-09-04 15530
853 역사하시는 하나님. [1] 허규연 2006-07-25 15530
852 감동 [1] 디모데 2006-06-12 15530
851 동생이 태어났어요 ! [1] 희망소망 2004-09-10 15530
850 [re] 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무익한 종 2006-12-03 15529
849 선교사니임... [1] 한지영 2006-07-03 15529
848 감사합니다. [1] 이진우 2006-08-15 15529
847 단기선교 준비상황... [1] 이진우 2006-05-03 15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