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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큰아이 동연이의 이름을 지을때 어떤뜻으르 지으셨는지요
저는 믿지않는 시댁과 저희 둘째아이 (아들이기때문) 이름으로 곤경에처해있습니다 부모님은 작명가를 통해 사주팔자를 보고 지으라는거죠
난감하게두 .... 그래서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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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31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363
1526 선교사님 긴급입니다..^^ [1] 송한나 2007-03-12 12763
1525 처음방문합니다.. 차진희 2007-02-20 12764
1524 기도부탁드립니다.. 2007-04-09 12778
1523 '내려놓음을 읽고' 정재환 2006-09-28 12799
1522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 방현철 2008-04-07 12801
1521 내려놓음 읽고, 또 기대하며 박진규 2007-12-03 12803
1520 HOP (House of Pal) 안석찬 2006-12-18 12805
1519 안녕하세요 김홍우 2007-11-10 12825
1518 몰랐습니다. 심명주 2008-01-13 12874
1517 귀한 책 감사드립니다. 강혜진 2006-11-03 12880
1516 한국방문 [2] 이진우 2006-11-17 12887
1515 더 내려놓음을 읽고 있어요. 김수정 2008-01-13 12893
1514 메일보내드렸으니 확인부탁드립니다 홍정화 2017-02-19 12906
1513 선교사님 위해 기도합니다. [1] 이경복 2007-02-26 12927
1512 잃어버렷던 장소 존재의기적Ss 2007-12-21 12971
1511 6월21일부터 7월2일까지 봉사프로그램을 가는데요^^; [2] 오진아 2007-05-01 13050
1510 어떻게...바보처럼 살아야 하즌지요? [1] 올! 사랑 2006-08-09 13058
1509 여름수련회강사청빙건 이대웅 2006-12-27 13062
1508 선교 아무개 2007-02-27 13064
1507 이용규 선교사님.... 최경미 2008-02-25 13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