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여러가지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올 가을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데, 여러가지로 마음이 어려운 중이었는데
함께 유학을 준비하던 친구가 이 책을 선물해주어서
그간 읽어야지 하면서도 읽지못하던 선교사님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하나님 앞에서 잃어버렸던 마음을 되찾을 수 있었고,
여러가지로 응답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까지 가기로 한 대학 deposit8000불을 지불해야 하는데
여의치가 않아서 조금 늦게 내도 되겠느냐는 문의메일을 아침에
보내었습니다.
마음이 어려워서 아침부터 내내 가시방석에 앉은듯이
좌불안석이었는데, 읽다가 덮어두었던 '내려놓음'을 다시 펴
몽골에서의 노트북잃어버리신 부분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지금 제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이 곧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경험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인도처럼 여겨져서 더욱 눈물이 나게합니다.

선교사님 참 감사합니다.
또...이 책을 만나게 하시고, 잃어버렸던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신뢰를 다시 기억나게 하신 주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유학준비하면서부터 재정적인 부분이 항상 기도제목입니다.
승리하면 다시 이 홈페이지에 승리한 이야기를 전하러 오겠습니다.

몽골와 선교사님가정, 그리고 교회와 학교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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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참 좋으신 하나님

  • 믿음의 향기
  • 2007-02-06
  • 조회 수 15512

한국에 있는 몽골인 축복받기를 기도합니다.

  • 이지성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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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있습니다 [1]

  • 한 정신`
  • 200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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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시지요 [1]

  • 김정명
  • 200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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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에

  • 김주원
  • 200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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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께 감사드리며 질문하나.

  • 새벽별
  • 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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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에 대해서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 데기
  • 200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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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

  • 이경희
  • 200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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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의 "내려놓음"을 읽고 나서~~~

  • 이동훈
  •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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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선교사님께

  • 이수용
  • 200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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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 허성문
  • 2006-11-07
  • 조회 수 15511

미련한 자식이 아버지의 뜻을 조금씩 알아갑니다.

  • 정안나
  • 20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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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이 되어준 책 [1]

  • 권은주
  • 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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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1]

  • anastasia
  • 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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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읽고.... [1]

  • 김선화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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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 gaoxing
  • 200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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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버드나무에 동석입니다 [1]

  • 동그라미
  •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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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서로 다른 평가들..

  • 성진용
  •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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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지금 읽고 있습니다,

  • choagood
  • 200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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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향입니다...

  • 소향
  • 20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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