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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귀한 책을 작년 생일 때 후배로 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책꽂이에 꽂아둔 후 ...
밀린 업무와 밀린 책들을 읽다 보니
이제야 다른 일들을 내려놓고 귀한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미국 시카고 출장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비행기 안에서 [내려놓음]을 정독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귀한 역사를 세밀하게 잘 기록해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귀한 책으로 펴 주셔서...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저도 내려놓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즐거운 맘으로 [내려놓음]의 숙제를 감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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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5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4

답변해주세요 ㅜㅜ [1]

  • 정은지
  • 200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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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 서은진
  • 20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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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 these two words are the right words to say after reading the book

  • Lydia Park
  • 20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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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그 쉽지않은 숙제에 관하여...

  • 김동찬
  • 200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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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다녀왔습니다 [1]

  • 최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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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1]

  • 현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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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1]

  • 송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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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 김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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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도 쉽지가 않아요,,, [1]

  • 조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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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반갑씀다.

  • Juli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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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채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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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본 오사카입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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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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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의 역사

  • 강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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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대한 상처... [2]

  • 구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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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책을 읽고 ^^

  • 김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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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 질문입니다. [1]

  • 김인희
  • 20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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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선교사님^^

  •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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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께

  • 김윤성
  •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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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미국에서..

  • 이경구
  • 20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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