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방금 내려놓음을 다 읽고 이렇게 홈페이지에 들러요~!!
전 지금 온누리교회 고등부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내려놓음을 읽으면서 제 속에 얼마나 내려놓아야 되는 게 많은지,
그리고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제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보다 제 뜻을 우선으로 하는 모습이 수도없는
저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해요.^^
선교사님~!!
솔직하게 말해서 선교사님이 무지무지 부러워요.
맨날 맨날 기도하면서 하나님 음성도 세밀하게 듣고,..!!!!
저도 이제 하나님을 진짜로 최!우!선!순위로 놓아서
하나님이랑 엄청나게 친해지려구요!!!!!
계속계속 기도하면 저에게도 세심한
하나님의 음성이 하나하나 뚜렷히 들리겠죠^^?
책을 읽으면서 정말 하나님 앞에서 나의 것을 내려놓는게
쉽지 않은 일이겠구나. 어려운 일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그래도 내려놓을 때
하나님이 더욱 더 깊이 만나 주신다는 것을 믿어요!
선교사님. 힘내시구요!!!
저도 선교사님처럼 하나님안에서 정말 멋진 자녀로
살아가고 싶네요^-^
요번 한주간도 하나님안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래요!!!(생각날 때면 기도할게요!!!)
아자아자 화이팅!! :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6
786 어젯밤에 혼자 수련회 했습니다.^^ 이동하 2007-02-08 15488
785 선교사님께 [3] 김성준 2007-02-09 17691
784 내 안에 담겨 있는 보물이 빛을 바라기를 소망합니다. 김수현 2007-02-10 15490
783 청년 집회 강사 섭외 건. [3] 이동규 목사 2007-02-10 15534
782 내려놓기 김민정 2007-02-12 15480
781 감사합니다 남영민 2007-02-12 15373
780 내 미래에 대한 내려놓음 심미영 2007-02-13 15455
779 Soul Mate 박유미 2007-02-13 15887
778 내려놓음 김용학 2007-02-14 15516
777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의 때 이복윤사모 2007-02-14 15516
776 선택과 집중- 내려놓음 `박윤수 2007-02-15 15508
775 가르쳐주세요 [3] 제주 2007-02-16 15486
774 다시 뵐 날을 생각하며... [1] 김기용 2007-02-17 15499
773 깊은 수렁속에서 만난 선교사님... 김정극 2007-02-17 15479
772 광야대학 고난과 [2] 양정희 2007-02-19 15502
771 선교사님의 댓글을 읽고 제 믿음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육선향 2007-02-19 14588
770 처음방문합니다.. 차진희 2007-02-20 12766
769 초청건에 대하여 [1] 최은석 2007-02-21 15484
768 감사합니다.. 진아 2007-02-21 15493
767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지은 2007-02-21 15439